[골프스윙연습도구] 루키루키 비거리스틱2 스윙연습기 실사용후기 - 비거리향상 / 방향성 향상 / 스윙스피드

루키루키 골프 연습스윙 도구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 스윙 연습도구인 "루키루키 비거리스틱 2"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비거리스틱 2는 그립을 잡는 위치에 따라 샤프트의 무게감이 달라지는 스윙연습도구입니다. 루키루키에서 골프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된 수제품이라고 합니다.

루키루키 비거리스틱2

제품 설명

제품명 : 비거리스틱 2
색상 : 레드 97cm / 블루 87cm / 그린 77cm
소재 : 스테인리스(손잡이:고무)
사이즈/무게 : 길이(long):97cm / 850g, 길이(short):87cm/750g, 길이(가정용/mini):77cm/650g
제조국 : 대한민국

비거리스틱2 사이즈

※제품주의사항 : 골프스윙 시 장타를 위한 근력을 최대화시키는 운동기구로서 1일 1세트 10회 기준 2회 정도를 적당 운동량으로 측정하였습니다.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어깨 및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너무 빠르지 않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루키루키 비거리스틱 2는 특허받은 Special 공법을 사용해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① 기존 비거리스틱의 5,000번 이상의 Test로 연속적 소리가 잘 안 났던 부분 획기 전 개선!
② 확실한 임팩트 타이밍 체크 기능!
③ 세련되고 럭셔리한 일본 디자인 샤프트
위와 더불러 어드레초밥 유동추가 자석부위에 달라붙어서 임팩트 포인트에서 "딱" 소리를 내어 최대 X-Factor 생성을 알려주어 올바른 스윙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루키루키 비거리스틱2 상세정보

비거리스틱 2는 양쪽 그립 무게차이가 있어서 잡은 그립 색상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빨간색 그립을 잡으면 샤프트의 무게가 느껴져 Power up/비거리향상/임팩트 시 소리가 "딱" 납니다. 파란색 그립을 잡으면 가벼운 연습채가 되어 Speed up/비거리 향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실사용후기

비거리스틱2 스트레칭용

실제로 그립방향에 따라 무게가 다르게 느껴져 파란색 그립을 잡으면 스윙 스피드를 내는 연습에 효과가 있었고 빨간색 그립을 잡으면 샤프트 무게가 증가되어 실제 채를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스윙시 임팩시 Zone에서 소리가 나서 스윙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당한 길이로 스트레칭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비거리스틱 2로 10회 정도 빈 스윙 연습 후 실제 채를 가지고 연습을 시작했을 땐 스윙의 변화가 느껴졌었고 정타 확률이 확 올라갔습니다. 또한, 적절한 중량과 그립감도 좋아 스윙연습에 탁월한 제품이었습니다. 밑에 영상에 첨부드리겠습니다.

연습장에 가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스윙 후 날아가는 공의 모습과 수치들만 보고 연습하는데 비거리스틱 2를 사용 후에 템포와 타이밍을 다시 잡은 뒤 공을 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루키루키 비거리스틱 2로 효율적인 연습을 하고 만족하였는데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시면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굿샷 하세요!